이번 학교 검진에서 갑상선 결절 발견돼서 6개월마다 초음파로 추적하고 있는데, 지난번 검사 때 의사선생님이 환경적인 요인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를 지나가듯 하셔서 그때부터 공기오염 원인이 뭔지 궁금해졌어요. 저는 그냥 미세먼지가 많은 날 마스크 쓰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정확히 어떤 게 원인이 되는 건지는 잘 몰라서요. 결절은 아직 크기 변화는 없고 다음 검사까지 두 달 남았는데, 그 사이에 괜히 검색만 하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왔네요. 미세먼지 심한 날이랑 안 심한 날 차이가 뭔지, 집 안에서도 영향 받을 수 있는 건지 그런 게 제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