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열이 오르고 몸이 축 처지길래 그냥 환절기 감기인가 했는데 병원에서 피검사 해보니 쯔쯔가무시병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 시골 밭일 도와드리러 갔다가 풀밭에 좀 오래 앉아 있었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습니다. 갑상선 수술 받고 회복하는 중이라 몸 관리에 더 신경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다른 걸로 걱정이 겹치네요. 교대근무도 곧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 쯔쯔가무시병 치료 기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감이 안 와서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