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식 대신 운동모임 나가는데 거기서 선배가 자기 애 얘기를 꺼냄. 돌 지난 애가 검진에서 한쪽이 안 내려왔다고 잠복고환 증상이라길래 다들 그게 뭔지 몰라서 한참 얘기함. 나도 어릴 때 비슷한 수술 받은 기억이 있어서 괜히 더 신경쓰임. 그날도 속으로는 술 한잔 하고 싶었는데 참고 물로 버팀. 간수치 때문에 병원 가서 피검사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숫자 보고 또 뜨끔해서 이번엔 진짜 줄이자 하고 다짐만 백번째. 애 얘기 듣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넘어간 증상들이 있었나 싶어서 찾아보게 됨. 어릴 때 수술받은 거 기억 가진 사람 있나.
술 끊은 날 모임에서 들은 잠복고환 증상 얘기가 계속 걸림
댓글 2
질문 다른 글
조카가 잠복고환증이라는데 흔한 거야?[3]11시간 전직장염 원인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딱히 답이 없네...[4]11시간 전직장염 약 먹는 중인데 효과 체감이 1도 없다[2]11시간 전남편이 들개한테 물려서 공수병 주사 맞으러 다니는데..[3]12시간 전손자 잠복고환 원인이 유전이라는 말 듣고 심란함[2]12시간 전정주행 끝나고 턱에 난 거 혈관종 증상 같아서 패닉[2]13시간 전길고양이한테 긁히고 나서 공수병 원인부터 찾아봄[2]13시간 전손자 잠복고환 보험 처리 범위가 집안마다 말이 다 다름..[2]13시간 전직장염 음식 뭘 먹어야 좋을지 몰라서 답답함[3]13시간 전직장염 수술 얘기 나왔는데 생각보다 덤덤하게 받아들여지네[4]14시간 전직장염 통증이 원래 이렇게 묵직하게 와?[2]14시간 전직장염 검사 더는 못 미루겠다 싶어서 적어봄[2]14시간 전
질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