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염 약 먹기 시작한지 닷새째인데 아직 체감되는 변화가 없다. 원래 목이랑 어깨 쪽으로 병원 다니다가 겸사겸사 얘기 나온 건데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코드만 치는 게 여기도 영향을 준다고 해서 좀 허탈했음. 스트레칭 기록하듯이 약 먹는 시간이랑 증상도 메모장에 적어보고 있는데 데이터로 봐도 딱히 패턴이 안 보임. 그냥 기다리면 나아지는 건지 원래 이렇게 천천히 듣는 건지 궁금해서 적어봄. 몸 관리한다고 이것저것 신경쓰는데도 앉아있는 시간 자체가 문제인가 싶어서 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