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버지 재활 때문에 교대근무 돌면서 쉬는 시간마다 병원 산책로 걷는데 어제 길고양이가 손을 확 긁어버림. 상처가 생각보다 깊어서 피가 좀 났는데 괜히 겁나서 공수병 원인부터 찾아봄. 유기동물 많은 동네라 걱정되고, 교대근무 때문에 낮에 병원 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더 답답함. 아버지 재활도 신경 써야 하는데 나까지 아프면 안되니까 요즘 괜히 더 예민해짐. 밤샘 근무 끝나고 보니 상처 주변이 좀 부어있어서 소독만 열심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