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달 정도 먹었고 요즘 컨디션이 꽤 괜찮아요. 그러다 보니 이제 안 먹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솔직히 약 먹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게 아직 힘들기도 하고.
지난번에 임의로 이틀 걸렀더니 머리가 핑 돌고 짜증이 확 올라와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다시 먹긴 했는데.
좋아졌다고 느낄 때 끊고 싶어지는 이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음 진료 때 솔직히 말은 할 건데 그 전까지 자꾸 약통을 노려보게 되네요.
여덟 달 정도 먹었고 요즘 컨디션이 꽤 괜찮아요. 그러다 보니 이제 안 먹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솔직히 약 먹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게 아직 힘들기도 하고.
지난번에 임의로 이틀 걸렀더니 머리가 핑 돌고 짜증이 확 올라와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다시 먹긴 했는데.
좋아졌다고 느낄 때 끊고 싶어지는 이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음 진료 때 솔직히 말은 할 건데 그 전까지 자꾸 약통을 노려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