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거의 누워만 있었어요. 머리 감는 게 큰일처럼 느껴지고, 밥은 그냥 안 먹게 되고. 누가 보면 게으르다 하겠죠.
그래도 오늘은 양치는 했어요. 별거 아닌데 그게 오늘 한 일 전부예요.
이번 주는 거의 누워만 있었어요. 머리 감는 게 큰일처럼 느껴지고, 밥은 그냥 안 먹게 되고. 누가 보면 게으르다 하겠죠.
그래도 오늘은 양치는 했어요. 별거 아닌데 그게 오늘 한 일 전부예요.
저도 그 시기엔 밥 대신 그냥 물만 마셨어요. 오늘 양치한 자신한테 너무 박하게 굴지 마요
그 시기엔 정말 물만 마셨던 거 같아요. 오늘 한 가지 한 걸로 충분하다 생각할게요
양치 한 거 진짜 대단한 거예요. 무기력할 땐 그게 에베레스트거든요. 게으른 거 아니에요
양치가 에베레스트라는 말.. 겪어본 사람만 아는 거죠. 게으른 거 아니라는 말 고마워요
머리 감는 게 큰일처럼 느껴지는 거.. 겪어본 사람만 알죠. 오늘 한 가지 했으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