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추적관찰 시작하고 나서 밤만 되면 괜히 더 예민해졌어요. 누우면 목 불편한지, 심장 소리 어떤지 계속 체크하게 돼서 잠이 더 안 오고..
그래서 밤에 증상 검색 끊고, 일어나는 시간만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어요. 안 오면 침대에만 버티지 말고 잠깐 일어나는 게 그나마 덜 불안했어요
잠 때문에 무너질 것 같아서 하나씩 바꿔봤던 것들
댓글 7
감자전2025.06.17 17:06
저도 손떨림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 쓰다 보면 밤에 더 예민해지는데, 누워서 검색 끊고 메모로 넘기는 방법 진짜 괜찮아 보여요. 그렇게 바꾸고 나서 잠드는 데 체감 차이 좀 있었는지 궁금해요.
불면증오후772025.06.18 03:40
밤에 증상 검색 끊은 거 정말 잘하신 거예요. 그게 불안을 키우는 제일 큰 원인이라 기상시간 고정만 잘 잡아도 한참 나아져요
의욕없는일상2025.06.18 04:18
밤에 검색하는 거 끊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그 말 들으니 잘한 거 같아요. 기상시간 고정 더 챙겨볼게요
정리정돈러2025.06.19 23:59
저도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별거 아닌 몸 신호에도 예민해져서 밤마다 검색하다 더 못 잔 적 많았어요. 누워서 검색 금지하고 메모로 넘겼다는 부분이 진짜 현실적이네요.
정리정돈러2025.06.20 04:58
저도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예민해져서 밤에 이것저것 검색하다 더 잠 깨는 날 많았는데, 메모장에 적고 넘기는 방법 진짜 좋아 보여요. 혹시 이렇게 바꾸고 나서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좀 줄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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