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회복 중인데, 진짜 별거 아닌 걸 꾸준히 하는 게 생각보다 좀 버팀목 되던데요. 아침에 햇빛 잠깐 쬐고 물 챙겨 마시고, 샤워 너무 미루지 않는 거요.
기분이 확 좋아지는 건 아닌데 바닥으로 확 꺼지는 날이 조금 줄었어요. 하루 끝에 “출근함”, “밥 먹음” 이런 거 하나만 적는 것도 저한텐 꽤 낫고요. 아직도 오락가락하지만 예전처럼 완전히 휩쓸리진 않아서 그걸로 버티는 중이에요.
우울증 회복 중인데, 진짜 별거 아닌 걸 꾸준히 하는 게 생각보다 좀 버팀목 되던데요. 아침에 햇빛 잠깐 쬐고 물 챙겨 마시고, 샤워 너무 미루지 않는 거요.
기분이 확 좋아지는 건 아닌데 바닥으로 확 꺼지는 날이 조금 줄었어요. 하루 끝에 “출근함”, “밥 먹음” 이런 거 하나만 적는 것도 저한텐 꽤 낫고요. 아직도 오락가락하지만 예전처럼 완전히 휩쓸리진 않아서 그걸로 버티는 중이에요.
샤워 미루지 않는 거 그게 은근 큰 거 같아요. 바닥으로 확 꺼지는 날 줄었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샤워 미루지 않는 거 진짜 큰 거 맞아요. 그거 하나로 그날 기분이 달라지더라구요
저도 돌보는 애들 챙기다 보면 결국 제 생활 리듬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별거 아닌 습관 같아도 바닥으로 확 꺼지는 횟수 줄어든다는 말이 정말 크게 와닿았어요.
아침 햇빛 잠깐 쬐는 거 진짜 도움돼요ㅠ 기분이 확 좋아지진 않아도 덜 휩쓸린다는 거 그 표현 맞아요
아침 햇빛 잠깐 쬐는 거 덜 휩쓸린다는 그 표현 너무 와닿아요
진짜 공감돼요, 운동도 결국 거창한 것보다 물 잘 마시고 햇빛 보는 기본 루틴부터 꾸준히 잡히니까 컨디션이 훨씬 덜 무너지더라고요. 이런 글 보면 사소한 습관이 진짜 힘이 있구나 싶어요.
출근함 밥 먹음 적는 거 저도 해요. 별거 아닌데 그날 아예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