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갑자기 심장이 쿵쿵 빨리 뛰고 손이 차가워질 때가 있어요. 지하철 탔을 때 특히 그러는데 내릴 정거장도 아닌데 막 내리고 싶어지더라니까요.

몇 분 지나면 가라앉긴 하는데 그 순간엔 진짜 무서워요. 이게 그냥 예민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