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갑자기 심장이 쿵쿵 빨리 뛰고 손이 차가워질 때가 있어요. 지하철 탔을 때 특히 그러는데 내릴 정거장도 아닌데 막 내리고 싶어지더라니까요.
몇 분 지나면 가라앉긴 하는데 그 순간엔 진짜 무서워요. 이게 그냥 예민한 건지..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갑자기 심장이 쿵쿵 빨리 뛰고 손이 차가워질 때가 있어요. 지하철 탔을 때 특히 그러는데 내릴 정거장도 아닌데 막 내리고 싶어지더라니까요.
몇 분 지나면 가라앉긴 하는데 그 순간엔 진짜 무서워요. 이게 그냥 예민한 건지..
몇 분 지나면 가라앉는다는 게 그래도 다행이긴 한데 자주 그러면 마음 한쪽이 계속 긴장하고 있는 거라.. 너무 예민한 거라고 자책만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그러면 마음이 계속 긴장 상태인거라는 말 맞아요. 자책부터 내려놓으셨으면
지하철에서 갑자기 내리고 싶어지는 거 저도 한참 그랬어요. 그때 그 무서움이 진짜 별거 아닌 게 아니더라구요. 혼자 견디지 마시고 한번 들여다보면 의외로 관리되는 부분이 있어요
별거 아니라고 넘기기엔 그 순간 진짜 무섭잖아요. 혼자 견디지 말라는 말에 한 표 더해요
손 차가워지는 거까지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