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랑 담쌓고 살았는데 요즘 체력 떨어지는 게 너무 느껴져서 뒤늦게 헬스 시작함 ㅜㅜ
예전엔 무조건 적게 먹었는데 그럼 밤에 폭식해서, 지금은 굶기보다 아침 단백질 챙기고 저녁도 대충 집밥으로 버티는 중...
운동도 괜히 무게 욕심냈다가 다음날 죽는 줄 알아서 ㅋㅋ 자세 안 무너지는 선으로만 하는데, 확 빠진 건 없어도 덜 숨차고 덜 처짐
늦게 시작한 헬린이인데 요즘 식단이랑 운동 루틴 이렇게 돌리는 중이에요
댓글 9
멍때리는중2025.06.11 14:07
저녁 대충 집밥으로 버티는 거 현실적이라 좋네요. 닭가슴살만 먹다 질려서 포기한 1인..
올빼미2025.06.12 09:45
닭가슴살만 먹다 질려서 포기 ㅋㅋ 그래서 그냥 집밥으로 가는 게 오래 가는 듯
저탄수도시락2025.06.11 15:33
굶으면 밤에 폭식한다는 거 헬린이 시절 제가 딱 그랬어요 ㅜㅜ 아침 단백질 챙기는 거 진짜 신의 한수
초코라떼2025.06.12 04:19
맞아요 굶으면 그날 밤이 무서웠어요 ㅜㅜ 아침 단백질 챙기고 폭식이 확 줄었어요
hana2025.06.11 18:26
저도 식물 키우듯 몸도 너무 급하게 말고 천천히 돌보는 게 오래 가더라고요. 굶지 않고 무너지지 않게 루틴 잡아가시는 모습이 되게 편안하고 좋아 보여요 :)
유나02025.06.12 02:07
확 빠진 건 없어도 덜 숨차고 덜 처진다는 거 그게 체력 붙는 신호죠. 숫자보다 그게 먼저 옴
도윤_2025.06.12 06:17
숫자보다 덜 처지는 게 먼저 온다는 말 위안 되네요
재훈_2025.06.13 01:25
무게 욕심내다 다음날 죽는 거 ㅋㅋㅋ 자세 안 무너지는 선으로만 가는 게 결국 오래 가는 길이에요
멍때리는코뿔소2025.06.15 00:13
뒤늦게 시작한 거 멋지다 체력 떨어지는 거 느끼고 바로 움직이는 게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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