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저녁에 밥량 반으로 줄이고 대신 계란 두개씩 추가했는데 사흘째인데 벌써 배가 줄어든 느낌이 든다. 사실 지난달에도 똑같이 시작해서 일주일 하다 회식때문에 무너졌는데 이번엔 회식 전에 미리 저녁 약속 잡아서 피해볼 생각. 운동은 그냥 퇴근하고 20분 걷는게 전부인데 그래도 체중계 숫자가 0.3kg이라도 빠지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다. 작년에 샀던 허리띠 구멍 하나 당겨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