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턱이랑 볼에 트러블이 진짜 미친듯이 올라와서 거울 보기도 싫어요. 시험기간 되면 꼭 이러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을 못 자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결국 못 참고 강아지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고 오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 하는데 그때뿐이고 다음날 아침 되면 또 새로운 거 하나 올라와 있어요. 피부과 가서 약 발라도 그때만 가라앉고 시험 끝날 때까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잠을 좀 자야 나을 것 같은데 공부하려면 또 못 자고 완전 악순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