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하고 나서부터 턱 밑에 뭐가 올라왔는데 처음엔 그냥 뾰루지인가 했음. 근데 삼일째 되니까 가운데가 노랗게 되면서 딱지 비슷하게 변하는 중임. 만지면 따갑고 간지럽기도 하고. 낼모레 소개팅 있는데 사진엔 안 보이는데 실물로 보면 티 날까봐 그게 더 걱정됨. 탈모 걱정에 피부까지 이러니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옴. 농가진 초기면 금방 가라앉는 건지 더 심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손은 안 대고 지켜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