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자주 쓰리거나 공복 상태에서 명치 부위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만 생각하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식사를 하면 잠시 괜찮아졌다가 다시 통증이 나타나는 양상이 지속된다면 위궤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의료계에서는 위 점막 손상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소화기 질환으로 설명하고 있다.
위궤양은 위를 보호하는 점막이 손상되면서 점막 아래층까지 깊게 패인 상태를 의미한다. 정상적인 위는 강한 위산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방어 기능이 약해지면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명치 부위 통증이다. 타는 듯하거나 쑤시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공복 상태에서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속쓰림도 흔하게 동반된다. 위산 자극이 증가하면서 가슴이나 명치 부위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소화불량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거나 식후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