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뭐 시작해도 3일을 잘 못 갔는데 요즘은 아침에 그냥 짧게 요가만 하고 있어요.
거창한 건 아니고 물 마시고 스트레칭 좀 하는 정도인데, 이거 하고 나면 하루 시작한 느낌은 확 남더라구요.
목이랑 허리 맨날 뻐근했는데 그게 좀 덜하고, 몸이 하루 종일 접혀 있는 느낌도 덜함 ㅠㅠ
제일 의외였던 건 멘탈이었어요. 짧게라도 하고 나면 아예 하루 망한 느낌이 덜해서 그게 은근 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