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부터 시작했으니 거의 두 달 가까이 됐네요. 주 4회 정도는 꾸준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거울 보면 솔직히 별로 달라진 게 없어서 요즘 동기부여가 확 떨어졌어요.
체중은 1.5kg 정도 빠졌는데 그것도 운동 때문인지 식단 때문인지 모르겠구요. 눈바디는 그대로인 것 같고.. 처음엔 의욕 넘쳐서 매일 했는데 지금은 안 하는 날이 늘고 있어요.
두 달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 바라는 게 욕심인 건 아는데, 뭔가 작은 거라도 달라진 느낌이 있어야 계속할 맛이 날 텐데 그게 없으니 자꾸 흐지부지되네요.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