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15년 했는데 요즘은 체력보다 마음이 더 닳는 느낌이에요
환자 일 한번 크게 터지거나 보호자 응대 꼬인 날은 퇴근하고도 계속 남아서, 이제는 그냥 오늘치만 놓고 자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