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한테 말 고를 때
병동수간호사··조회 138·추천 0
요즘 신규나 저연차 선생님들 지도할 때 말 한마디가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자주 느껴요. 바쁜 순간일수록 바로 지적하기보다 끝나고 차분히 설명해주면 훨씬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급한 마음이 앞섰는데, 결국 팀 분위기는 말투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댓글 3
식물집사그린5.18 06:18
진짜 바쁠수록 말투에서 분위기 갈리는 거 공감해요. 같은 말도 타이밍이랑 표현 따라 후배가 받아들이는 게 완전 다르더라고요.
대상포진겪음5.19 04:48
저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내용보다 말투가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끝나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선배가 결국 제일 기억에 남더라고요.
식물집사그린5.19 05:13
후배 지도할 때 급한 마음 앞서는 거 너무 이해돼요. 그래도 이렇게 한 번씩 돌아보는 선배 밑이면 훨씬 덜 위축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