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한테 말 고를 때
요즘 신규나 저연차 선생님들 지도할 때 말 한마디가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자주 느껴요. 바쁜 순간일수록 바로 지적하기보다 끝나고 차분히 설명해주면 훨씬 잘 받아들이던데요. 저도 원래는 급한 마음이 앞섰는데, 결국 팀 분위기는 말투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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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운동하는아침2026.05.19 11:38
바쁠 때 바로 지적 안 하고 끝나고 따로 말하는 거 진짜 차이 커요. 그 순간엔 둘 다 감정만 남아서..
부지런한개구리2026.05.19 18:58
그 순간엔 둘 다 감정만 남는다는 거 진짜.. 끝나고 따로 말하는 거 저도 늦게 배웠어요
산책하는보름달2026.05.20 00:35
저연차 때 차분히 설명해준 선생님 아직도 기억나요. 그게 오래 남더라구요
까망2026.05.20 15:22
저연차 때 차분히 설명해준 선생님 기억나는 거 너무 공감. 그래서 저도 그러려고 함
경수2026.05.20 22:57
말 한마디 오래 남는다는 거 후배 입장 돼보면 더 알겠더라고요. 저도 급한 마음 누르는 연습 중입니다
바쁜오후2026.05.20 23:45
팀 분위기가 말투에서 갈린다 이거 진심 맞아요ㅋㅋ 똑같은 지적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