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만 콜벨 세 번 울려서 숟가락 세 번 내려놓음. 국 식은 채로 반통 남기고 그냥 버렸음. 원래 이런 거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서러움. 밥 먹는 시간까지 뺏기는 게 당연한 건가 싶고, 동기한테 말했더니 다 그렇다고 넘기는데 나만 유독 예민한 건지 모르겠음. 퇴근하고도 배는 안 고픈데 속은 허해서 라면 끓여먹고 잠듬 ㅠㅠ
밥때마다 콜벨 울려서 숟가락 세번 내려놓음
댓글 3
의료종사자 라운지 다른 글
거래처 교수님 뵈러 세 시간 대기했는데 결국 5분..[3]4일 전보수교육 듣다가 이 일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지 갑자기 회의감 들었어요[3]09.30후계자 문제는 생각할수록 답이 없네요...[4]09.25인정치료 시간표 또 줄었음[4]09.23채용 공고 볼 때마다 방사선사 급여표가 진짜 제각각이다[3]09.22도수치료 설명충, 예약시간 또 씹었습니다[3]09.19당뇨식 짜놨더니 보호자가 몰래 빵 사다줌[4]09.18피폭선량 기준 또 바뀌어서 이번 주 내내 재교육이었습니다[2]09.18손목 파스 안 붙이면 하루도 못 버티겠어요...[2]09.17야간수당이랑 위험수당 따로 붙는거 이번에 알았어요[2]09.17당직 다음날 수액 맞으면서 외래 본 썰[2]09.16후배 급여 상담해주다가 내가 더 심란해짐[4]09.15
의료종사자 라운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