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만 콜벨 세 번 울려서 숟가락 세 번 내려놓음. 국 식은 채로 반통 남기고 그냥 버렸음. 원래 이런 거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서러움. 밥 먹는 시간까지 뺏기는 게 당연한 건가 싶고, 동기한테 말했더니 다 그렇다고 넘기는데 나만 유독 예민한 건지 모르겠음. 퇴근하고도 배는 안 고픈데 속은 허해서 라면 끓여먹고 잠듬 ㅠㅠ
밥때마다 콜벨 울려서 숟가락 세번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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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만 콜벨 세 번 울려서 숟가락 세 번 내려놓음. 국 식은 채로 반통 남기고 그냥 버렸음. 원래 이런 거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서러움. 밥 먹는 시간까지 뺏기는 게 당연한 건가 싶고, 동기한테 말했더니 다 그렇다고 넘기는데 나만 유독 예민한 건지 모르겠음. 퇴근하고도 배는 안 고픈데 속은 허해서 라면 끓여먹고 잠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