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다가 갑자기 쿠구궁 소리에 깼는데 처음엔 옆집 공사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우리집 에어컨 실외기 소리였음. 몇달 전부터 조금씩 시끄럽긴 했는데 어제부턴 거의 세탁기 탈수모드 수준이라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새벽 3시에 베란다 나가서 벽 두드리고 왔습니다. 효과는 1도 없었고 결국 선풍기 틀고 겨우 눈만 붙임. 에어컨 없으면 이 여름 죽고 실외기 소리 나면 잠 못자고 사면초가네요. 기사님 부르려니 이번주 예약 꽉찼다고 다음주나 된다는데 그때까지 이 소리 들으면서 버텨야하나 싶습니다.
새벽 3시에 에어컨 실외기 소리땜에 벽 두드리고옴
댓글 2
자유 다른 글
회의 들어가기 직전에 또 심장이 쿵쾅대서..[3]4일 전자소서 쓰다가 또 커뮤니티로 도망왔다[3]6일 전덕양구 한빛내과 전문의는 누구인가요?[2]10.04새벽 3시에 심장이 디스코 추길래 병원 감[4]09.26밤새 게임하고 눈 뻑뻑한 거 인공눈물로는 한계인듯[4]09.24간헐적 단식 하루 한끼설 이거 근거 뭐냐[1]09.22애 재우고 게임 켜는 순간이 하루 중 유일한 힐링인데..[2]09.20생리 이번 달도 안 오는데 이거 다낭성일 수도 있나?[4]09.18면접 떨어지고 자전거만 죽어라 탔다[2]09.18혼나고 나면 혈압부터 재보게 됨[4]09.17교정기 낀 지 반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3]09.17없어졌던 알레르기가 다시 생기기도 하나?[4]09.16
자유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