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에 이미 울컥해요
요즘은 병원 가기 전에 집에서 준비하다가도 그냥 눈물이 나요. 제가 그렇게 못하는 건가 싶고, 뭘 물어보는 것도 무섭고, 하루 종일 혼나고 오면 집에서 계속 그 장면 생각나요. 다들 지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왜 점점 더 작아지는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댓글 8
달빛산책2025.04.04 22:03
묻는 게 무섭다는 말에 옛날 제 생각 났어요. 그땐 작아지는 게 당연한 거였더라고요
바쁜오후2025.04.05 03:49
준비하다 눈물 나는 그 느낌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지쳐서 그래요 진짜로
잠이보약간호사2025.04.05 18:19
겪어보셨다니까 그 말이 진짜 위로돼요.. 못해서가 아니라는 말 오늘 붙잡고 있을게요
운동하는아침2025.04.05 06:54
혼나고 와서 그 장면 계속 돌리는 거 너무 힘들죠ㅠㅠ 글쓴분 잘못이 아니에요
칼퇴주말2025.04.05 21:44
혼나고 와서 그 장면 계속 돌리는 거 진짜 잠도 안 오죠ㅠ 글쓴분 잘못 아니에요
팩트폭격기2025.04.05 18:41
점점 작아지는 느낌 그거 신호일 수 있어요. 혼자 누르고만 있지 마세요
어쩌다어른2025.04.06 02:55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신호라는 말 무섭지만 맞는 듯.. 혼자 누르지 마세요
경수2025.04.07 06:19
지나간다는 말이 위로 안 될 때 있죠. 지금 그만큼 힘든 거 맞아요. 너무 자책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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