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팀 회식 있어서 오랜만에 술 좀 마셨는데 집에 와서 신발 벗으려고 허리 숙이는 순간 삐끗함. 그 뒤로 허리를 제대로 못 펴고 있음 ㅋㅋ 원래 간 보균 있어서 매년 검사받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이번엔 허리까지 이러니까 별생각이 다 듦. 혹시 간이랑 관련있는 통증인가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급성요통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나같은 케이스도 여기 해당되는건지 모르겠음.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찌릿하고 기침만 해도 허리가 울림. 회식자리마다 술 피하려고 신경쓰는데 이번엔 허리까지 말썽이니까 억울함 ㅋㅋ 파스 붙이고 하루 버텨봤는데 딱히 나아지는 느낌은 없고. 이거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아니면 병원 가야하는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