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고 나서 거울 볼 때마다 볼살이랑 턱선 처지는 게 계속 신경쓰여서 상담 여기저기 다녀보는 중인데 어제 간 데서는 내 얼굴이 노화로 처진 게 아니라 부종성이 섞여있다는 얘기를 들었음. 부종성이라는 말 자체를 그날 처음 들어봐서 집에 와서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저녁 되면 얼굴이 확실히 아침보다 부어 보이긴 함. 자고 일어나면 붓기가 좀 빠지는데 오후 되면 다시 무거워지는 느낌이고, 그동안 리프팅 시술 알아볼 때는 탄력만 신경 썼지 붓기 쪽은 생각도 안 해봤음. 부종성이면 리프팅 해도 효과가 달라지는건지, 이런 경우엔 시술 전에 뭘 먼저 해결해야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