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주 데리고 계곡 갈 준비하다가 동네 사람한테 이 근처 하천 수질검사에서 기준치 넘었다는 얘기 듣고 완전 멈칫함. 나야 매일 아침 수영장 다니는데 거기도 요새 물이 좀 뿌옇다 싶을 때가 있었거든. 수영하고 나오면 원래도 어깨가 결렸는데 요즘은 눈도 좀 따갑고 손주 씻기고 나면 목이랑 팔에 좁쌀 같은 게 올라오길래 이게 물 때문인가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는 중. 도대체 수질오염 원인이 뭐길래 동네 개울까지 이 지경인 건지, 수영장 물은 소독한다니까 괜찮은 거 맞는지 모르겠고 손주는 물 좋아해서 못 하게 막기도 그렇고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