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리불안 훈련한다고 짖을 때마다 영상 찍어서 확인하는데, 오늘 유독 짖다가 컥컥거리면서 숨을 몰아쉬길래 놀랐어. 예전에도 흥분하면 좀 헐떡이긴 했는데 오늘은 그 상태가 꽤 오래가서 폐부종 증상 아닌가 싶어서 검색하는 중. 다섯 살이고 평소엔 산책도 잘 다니는 편인데 유독 짖고 난 다음에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게 마음에 걸려. 내일 병원 예약 잡아놓긴 했는데 그전에 비슷하게 겪어본 사람 있으면 알고 싶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