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목 타는 느낌이랑 신물 올라오는 거 때문에 고생하는데 요즘은 머리까지 빠지는 게 눈에 보여서 더 신경 쓰여. 장사 끝나고 늦게 밥 먹는 버릇을 고치려 해도 마감하고 나면 배가 고파서 결국 또 야식 먹고 자는 패턴 반복이야.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이물감도 계속 있고 신물 때문에 밤에 자다가도 깨는데,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정수리 쪽이 부쩍 휑해진 걸 느꼈어. 이참에 모발이식 가격도 한번 알아봤는데 지역마다 부위마다 천차만별이라 뭐가 적정선인지 감이 안 잡히고, 식도염이나 먼저 신경 써야 하나 머리부터 손봐야 하나 순서도 헷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