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쪽에 몇 달 전부터 만져지던 게 좁쌀만 하던 게 요즘 콩알만해짐. 안 아프고 그냥 만져지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피지낭종 같기도 해서 집에 있던 피지낭종 연고 발라봤음. 근데 이틀 발랐더니 오히려 살짝 벌겋게 되고 만졌을 때 좀 예민해진 느낌. 원래 이렇게 자극받으면서 가라앉는 과정인 건지 아니면 그냥 안 맞는 건지 감이 안 옴. 강아지 산책 갔다가 땀 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병원 가야 되나 싶으면서도 별거 아닐까 봐 며칠 더 지켜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