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할 땐 이번엔 진짜 간다 했는데 막상 그날 아침 되면 손이 떨려서 또 취소 버튼 누름. 별것도 아닌데 왜 그 문 하나 들어가는 게 이렇게 무겁지. 회사에선 멀쩡한 척 다 하고 웃기도 하면서 정작 나 챙기는 데는 이렇게 겁이 많다. 네 번째 예약 어제 또 잡았다. 이번엔 적어두기라도 하면 좀 덜 도망갈까 싶어서.
예약만 세 번 잡고 세 번 다 취소했다
댓글 3
정신건강의학과 다른 글
고양이는 못 포기하겠어서 약으로 버티고 있어요..[2]3일 전건강검진 다녀온 뒤로 또 혼자 찾아보는 중이에요..[2]4일 전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하루를 넘긴 것 같아요[4]6일 전분명 좋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무너졌어요[2]6일 전귀찮다면서 매번 끝까지 답 달아주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4]10.01야근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또 그랬어요[4]09.28둘째 준비하는데 마음이 자꾸 복잡해서요…[4]09.28요즘 자기 전에 명상 어플을 켜는 게 습관이 됐어요[3]09.27잠깐 게임하는 시간에도 죄책감이 드는 게 정상인가요?[4]09.25가게 마감하고 셔터 내릴 때가 하루 중 제일 숨이 트이는 순간인 것 같아요[2]09.23폭식하고 나면 살보다 마음이 더 아픈 것 같아요..[2]09.21다시 이력서를 쓰는 게 이렇게 떨리는 일인 줄 몰랐어요…[2]09.18
정신건강의학과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