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지하철에서 처음 그게 왔는데 그날 이후로 사람 많은 데만 가면 또 그러면 어떡하지 생각부터 들어서 외출이 점점 줄어드네요. 정작 발작 자체보다 언제 올지 모른다는 그 불안이 하루 종일 따라다녀요. 오늘은 마트 가는 것도 한참 망설이다 그냥 배달 시켰어요.
공황 한번 오고 나니까 또 올까봐 그게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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