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내고 병원 가는 길부터 또 숨이 막히더라구요. 대기실에 앉아 있으면 나만 이상한 사람 같고, 막상 들어가면 괜찮았다고 먼저 말하게 되고..
근데 오늘은 선생님이 잠깐 기다려줘서 주말엔 씻는 것도 버거웠다고 겨우 말했어요.
집 와서 한참 울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그냥 버텼다... 그 정도였어요
진료 다녀오고 집 와서 한참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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