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는 길에 괜히 더 울컥했어요. 괜찮은 척한 게 생각보다 너무 지쳤나 봄
약은 느리게 듣고 부작용만 바로 오는 느낌이라 짜증나는데, 또 안 먹긴 무섭고... 오늘은 그냥 좀 서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