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쓰고 정신과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괜히 내가 너무 약한 사람 같아서 좀 그랬어요..
의사가 내가 게으른 게 아니라 오래 지쳐 있던 거라고 했는데 그 말이 계속 남네요. 오늘 간 건 후회 안 돼요
진료 받고 나오는데 좀 울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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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불면증인생2025.09.07 05:41
처음 갈 때 그 울컥하는 거 저도 그랬어요. 후회 안 된다는 말에 괜히 마음이 놓이네요
느긋한아침2025.09.07 10:08
처음 갈 때 울컥하는 거 저도 그랬어요. 후회 안 된다니 다행이에요 잘 다녀오셨어요
네모난마음2025.09.07 16:58
게으른 게 아니라 오래 지쳐 있던 거라는 말.. 그거 들으려고 다니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냥나2025.09.08 06:39
그 말 들으려고 다니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게으른 게 아니었다는 말이 제일 컸어요
괜찮아질거야2025.09.07 23:31
반차까지 쓰고 가신 거 그게 약한 게 아니라 자기 챙긴 거예요
환절기봄비2025.09.08 02:42
그 말 계속 남는다는 거 알 것 같아요. 오늘 잘 다녀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