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쓰고 정신과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괜히 내가 너무 약한 사람 같아서 좀 그랬어요..
의사가 내가 게으른 게 아니라 오래 지쳐 있던 거라고 했는데 그 말이 계속 남네요. 오늘 간 건 후회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