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사 받고 왔는데 몸이 아픈 건지 마음이 먼저 무너진 건지 더 헷갈리네요. 의사는 불안이 소리도 더 키운다는데 그 말 듣고 괜히 내가 예민한 사람 취급받은 느낌 들어서 답답했습니다. 이런 검사 끝나고 집에 오면 다들 멍한 채로 하루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