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확 터지진 않는데 하루 종일 가슴 조이는 느낌이 안 풀려서 더 지침
병원 예약창만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또 놓침. 이 정도도 무서운데 자꾸 별거 아닌 척하게 됨
이 정도면 병원 다시 가야 되나
댓글 8
콩이2025.05.22 14:22
검사받고 나서 막연한 두려움에 이름이 붙는 느낌이 조금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글 보니까 그날 많이 떨렸을 텐데도 잘 버티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막여우10042025.05.22 22:51
예약창 열었다 닫았다 그거 저도 몇 주를 했어요 ㅠㅠ 막상 가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조용한오후2025.05.23 00:26
예약창 열었다 닫았다 몇 주 한 거 저도 똑같았어요 막상 가니 말이라도 하고 와서 좀 가벼워지더라구요
민들레왕2025.05.23 04:39
별거 아닌 척하게 되는 거 진짜 위험한 습관인 듯.. 스스로한테 좀 솔직해져요 우리
평범한하루2025.05.23 21:24
저도 비슷하게 증상을 괜히 제 성격 문제로만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더 공감됐어요. 검사로 내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게 치료 시작의 큰 계기인 것 같네요.
흑임자2025.05.24 05:29
검사받고 나서야 내가 겁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글 보는데 그때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또 한편으론 안도됐을지 괜히 같이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