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끝나고 녹초로 들어오면 그래도 스트레칭 기록은 남겨야지 하면서 앱을 켜요. 근데 켜놓고 잠들어버린 날이 더 많아요. 어제도 고양이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길래 혼자 나 보고 있냐 하면서 몸은 안 움직이고 눈만 끔뻑였어요. 기록은 성실한데 정작 스트레칭은 반도 못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