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챙기는 게 진짜 일이다. 배달음식 시켜놓고 나면 죄책감 들어서 요즘은 저당 위주로 밥을 차려보는데 고양이 밥 챙기는 것보다 내 밥 챙기는 게 더 손이 많이 간다. 얘는 사료 하나면 끝인데 나는 밥그릇에 뭐 담을지 매번 검색하고 재고 그런다. 공복혈당 애매하다는 소리 들은 뒤로 유독 신경쓰이는데 고양이는 그런 나를 신기하게 쳐다만 본다.
혼밥 챙기는 게 진짜 일이다. 배달음식 시켜놓고 나면 죄책감 들어서 요즘은 저당 위주로 밥을 차려보는데 고양이 밥 챙기는 것보다 내 밥 챙기는 게 더 손이 많이 간다. 얘는 사료 하나면 끝인데 나는 밥그릇에 뭐 담을지 매번 검색하고 재고 그런다. 공복혈당 애매하다는 소리 들은 뒤로 유독 신경쓰이는데 고양이는 그런 나를 신기하게 쳐다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