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맡은 지 일주일 됐는데 사료량이랑 간식 칼로리까지 재는 거 보고 좀 놀랐다. 나는 벤치 중량 올릴 때도 이렇게까진 안 쟀는데 이 녀석 식단표가 내 벌크업 플랜보다 더 철저하다. 산책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나가야 되는데 나는 헬스장 루틴도 이 정도로 안 지키거든. 그 정도로 됨? 하면서 보는데 막상 해보니 내가 더 긴장하게 되는 느낌이다.
임보 강아지 밥 양 재는 거 보고 내 식단보다 빡세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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