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밥자리에 처음 보는 애가 오는데 배가 이미 많이 부른 상태다. 이 시기에 중성화도 못 시키고 그냥 지켜만 봐야 하나 싶어서 마음이 복잡하다. 새끼 낳으면 그 뒤는 또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일단 밥이라도 잘 먹여서 몸 상태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