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적막해서 고양이 임보 신청했는데 막상 데려오니까 밥시간을 몇번이나 깜빡함. 약도 못챙겨먹는 나라서 걔 밥은 또 왜그렇게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음. 결국 자동급식기 샀는데 그거 설정하다가 설명서 세번 읽고 포기해서 그냥 손으로 챙기는중. 그래도 퇴근하고 문 열면 뛰어나오는거 보면 하루중에 그 순간이 제일 좋음.
고양이 데려오고 나서 밥시간을 자꾸 까먹는데..
댓글 2
입양·임보 다른 글
오늘도 그 자리에 그 애가 안 보인다[2]21시간 전임보하던 그 고양이 드디어 새 가족 만났다[3]3일 전오늘 밥자리에 처음 보는 애가 배가 남산만해서 걱정이다[2]6일 전임보견 데리고 산책 나갔다가 병원 전화를 놓쳤다...[4]6일 전임보견 밥시간에 밀려서 인슐린 타이밍 놓칠 뻔[3]09.24TNR 했던 애를 두 달 만에 다시 만났다..[4]09.21벌써 길고양이 겨울집 준비할 때가 됐습니다[4]09.18보호소 들렀다가 홧김에 임보 신청함[4]09.17어미 없는 새끼 고양이 세 마리를 오늘 발견했다[4]09.17임보견 산책 때문에 나도 매일 만보 채우는 중[2]09.16TNR 예약 잡아놓고 며칠째 마음이 복잡하다[3]09.12티켓팅 밤새고 나니까 임보는 무슨 나부터 케어해야할판[3]09.09
입양·임보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