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적막해서 고양이 임보 신청했는데 막상 데려오니까 밥시간을 몇번이나 깜빡함. 약도 못챙겨먹는 나라서 걔 밥은 또 왜그렇게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음. 결국 자동급식기 샀는데 그거 설정하다가 설명서 세번 읽고 포기해서 그냥 손으로 챙기는중. 그래도 퇴근하고 문 열면 뛰어나오는거 보면 하루중에 그 순간이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