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넘어서 갑자기 소변볼 때 따끔거리고 자꾸 화장실 가고 싶은데 막상 가면 몇 방울 안 나오는거에요. 처음엔 물 많이 마시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새벽 2시쯤 되니까 아랫배가 쥐어짜는 것처럼 아파서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야간 응급실 가서 소변검사 했더니 방광염이라고. 항생제 받고 왔는데 진통제 맞고 나서야 좀 잘 수 있었어요. 평소에 일 바쁘다고 화장실 참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게 쌓인 건가 싶기도 하고.. 물 적게 마신것도 한몫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