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그런가 싶었는데 갑자기 숨쉬기 답답하고 옆구리 쪽이 찌릿해서 응급실 갔다가 기흉이라고 들었다. 갑상선 수치 때문에 원래도 피곤함이 일상이라 그냥 컨디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거였음. 공기 빼고 나서 며칠 지켜보라는데 기흉 치료가 이렇게 지켜보기만 하면서 오래 가는 건지 몰랐다. 신트로이드 먹는 거랑 겹쳐서 몸 상태 파악하기가 더 헷갈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