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생각하니 설레면서도 몸 상태부터 점검하려고 피검사까지 다 했는데 간 쪽에서 지방간 소견이 나왔음. 첫째 때는 이런 거 신경도 안 썼는데 이번엔 엽산 챙겨먹으면서 몸도 같이 관리하고 싶어서 지방간 식단부터 바꿔보려는 중. 그런데 임신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챙겨먹어야 하는 것도 많은데 지방간 식단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감이 안 잡힘. 배란일 체크하면서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고 하는데 식단까지 신경쓰려니 머리가 복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