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치 높다는 거 알고 약 먹기 시작한 지 두 달 좀 넘었는데 요즘 자꾸 어지럽고 머리가 핑 돎. 약 때문인가 했는데 피검사 결과 보니까 빈혈도 같이 있다고 해서 빈혈 치료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소리 들음. 시험기간이라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갑상선이랑 빈혈이 같이 겹치니까 뭐가 뭐 때문인지 구분이 잘 안 됨. 손 떨리는 거는 약 먹고 좀 나아졌는데 어지러운 건 그대로라 이게 빈혈 쪽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두 가지를 같이 치료받으면 더 오래 걸리는 건지, 평소에 뭘 더 챙겨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