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수치 애매하다고 여기저기 다녀보는 중인데 이번에 간 데서는 다낭성난소증후군검사도 한번 해보자고 하네. 나이가 나이인데 그건 왜 하냐고 물었더니 예전부터 주기가 들쭉날쭉했던 것도 관련 있을 수 있다고. 젊을 때부터 생리 불규칙한 건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그런 얘기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고. 검사 자체도 초음파랑 피검사 같이 하는 건지 뭔지 감이 안 잡히고, 결과 나오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겠고. 폐경 앞두고 이런 검사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