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면서 일까지 하니까 한동안 아침부터 숨 막히고 집에 오면 작은 말에도 욱했어요 푹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잘 안 되더군요.
그래서 거창한 거 말고 아침 10분 혼자 있기, 감정 올라오면 바로 말 안 하고 물 마시기, 밤에 못한 일 말고 한 일 적기만 했어요.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닌데 바닥까지 떨어지는 건 좀 막아주더군요.
애 둘 키우면서 일까지 하니까 한동안 아침부터 숨 막히고 집에 오면 작은 말에도 욱했어요 푹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잘 안 되더군요.
그래서 거창한 거 말고 아침 10분 혼자 있기, 감정 올라오면 바로 말 안 하고 물 마시기, 밤에 못한 일 말고 한 일 적기만 했어요.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닌데 바닥까지 떨어지는 건 좀 막아주더군요.
푹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안 되는 거 너무 공감...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듯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 너무 맞아요 쉬면서도 죄책감 들면 안 쉰 거랑 같더라구요
애 둘에 일까지면 아침부터 숨 막히는 거 당연해요 작은 말에 욱하는 것도 지쳐서 그런 거죠
맞아요 지쳐서 작은 말에 욱하는 건데 자꾸 제 성격 탓하게 되더라구요 ㅠ 그렇게 말해주셔서 좀 풀리네요
저도 드라마 몰아볼 때처럼 잠깐이라도 혼자 호흡 고르는 시간이 있어야 덜 무너지더라고요. 애들 일어나기 전 10분 루틴 진짜 현실적이라 더 와닿았어요.
못한 일 말고 한 일 적기 그거 진짜 효과 봤어요 자책이 줄더라구요
못한 일 말고 한 일 적기 그거 진짜 효과 봤어요 자책이 확 줄어요
저도 요즘 사소한 말에도 괜히 예민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침에 10분이라도 혼자 있는 시간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저도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저도 요즘 생리불순 때문에 컨디션이 널뛰기해서 이런 글이 더 와닿네요. 아침에 10분 혼자 있는 거 진짜 해보고 싶은데, 혹시 멍하게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덜 가라앉는 느낌 있었어요?
감정 올라올 때 바로 말 안 하고 물 마시기 이거 오늘부터 따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