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줄이려고 하면서 제일 먼저 느낀 게 잠이었어요. 술 마시면 바로 잠드는 줄 알았는데 꼭 새벽에 깨고 아침엔 몸이 더 무겁던데요.

그래서 자기 전 술이랑 야식 끊고, 폰도 침대에 안 들고 들어가봤어요. 처음엔 허전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덜 깨는 느낌은 있었어요.

아직 회식 있거나 스트레스 심한 날엔 흔들리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마시고 늦게 자는 건 좀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