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으니까 예전처럼 막 살아도 버티는 느낌이 아니던데요. 바쁜 주 지나면 기운이 바닥나서 요즘은 덜 무너지는 루틴만 찾는 중이에요.

아침에 커피만 마시던 거 줄이고 뭐라도 먹고 나가고, 저녁도 배달시키기 전에 집에 있는 걸 먼저 먹어요. 운동도 빡세게 말고 그냥 걷고 조금씩만... 이게 오히려 덜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