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이랑 한마디 했다가 집안 공기 싸해질 때가 많았는데, 집 앞 30분씩 걷기 시작하고 좀 덜 무너지더라구요.
몸무게보다 먼저 기분이 달라졌어요. 애가 문 쾅 닫아도 바로 터지진 않게 됨...
사춘기 아들이랑 부딪히다 집 앞 걷기 시작했더니 덜 폭발함
댓글 6
부지런한생활2025.05.27 00:04
저도 술 줄여보겠다고 퇴근 후에 일부러 걷기 시작했는데, 진짜 몸보다 마음이 먼저 좀 가라앉더라고요. 괜히 예민해질 때 한 번 멈추게 된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서 저도 이번엔 꾸준히 해보려고요.
오지랖여사2025.05.27 11:15
문 쾅 닫아도 바로 안 폭발하는 거 그거 엄청난 발전이에요 ㅋㅋ
현타온고래2025.05.27 14:59
문 쾅 닫아도 바로 안 터지는 거 그거 진짜 큰 변화임 ㅋㅋ 부럽네요
하루2025.05.28 22:17
몸무게보다 기분이 먼저 달라졌다는 말 좋네요. 30분 걷기 저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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