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다니면서 살 붙는 게 너무 신경 쓰여서 식단 줄이고 공복 늘렸는데, 과민성대장 있는 몸엔 진짜 최악이었어요. 아침 거르고 버티다 보면 배는 더 예민해지고 밖에 있는 것도 불안하고ㅠ 살보다 배 신경 쓰느라 하루가 다 망가지는 느낌이었음.
예민한 장 달고 무리하게 다이어트했다가 멘탈만 더 박살났던 후기
댓글 8
루나2025.05.26 15:11
저도 1형 당뇨라 인슐린 맞으면서 공복 길게 가거나 식사 불규칙해지면 혈당이랑 장이 같이 무너져서 멘탈 진짜 힘들더라고요… 몸 예민한데 억지로 빼는 방식은 오래 못 가는 것 같아요.
코코넛2025.05.28 08:44
저도 역류성식도염 달고 사는데 공복 길어지면 장도 속도 같이 난리 나서 그 멘탈 박살나는 느낌 너무 공감돼요. 예민한 몸에는 진짜 빡센 다이어트가 답이 아닌 것 같아요.
괜찮아질거야2025.05.28 21:23
살보다 배 신경 쓰느라 하루 망한다는 말에 마음이 좀 그러네요. 무리 안 하셨으면
괜찮아질거야2025.05.29 09:08
살보다 배 신경 쓰느라 하루 망한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너무 무리 안 하셨으면 해요
예진002025.05.29 02:15
대학원 다니면서 살 신경 쓰는 거 알 것 같아요. 배 불안하면 밖에 있는 것도 일이고요
망고772025.05.29 16:37
저도 공복 다이어트 했다가 위가 더 예민해져서 결국 다 망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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